울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울산시는 확진자 방문 이후 방역을 마친 식당에 '청정 인증' 마크를 부착하고, 시 산하 전 공무원들이 부서별로 릴레이식 방문을 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시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구내식당 휴무제를 확대하고, 외식 한 번 더하기 운동 등을 전개합니다. <br /> <br />김인철 [kimic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09095428452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